목회칼럼

주님을 닮아감

  • 관리자 (holy)
  • 2021-07-17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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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은 시간을 다시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자영업자들의 차량으로 이어지는 도로시위가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자영업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다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돌아올 것 같던 일상이 제4차 유행으로 인하여 다시 모두 멈추어 섰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로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비롯해서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과 공무원, 심지어는 어린아이들까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그래서 더 깊이 주님께 묻고 기도하고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다 아시는 주님께 구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분명한 것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하셨기에, 주님의 그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흔히들 부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닮아간다고 말합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체질도 닮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자기 신앙을 잘 지키며 나에게 주신 복음을 늘 점검하면서 주님과 닮아가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평상시의 신앙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참 크다는 말이겠지요!

주님이 주신 가장 큰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게로 와서 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 가르침을 잘 따라야 합니다. 때가 험할수록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마음으로 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닮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증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온유와 겸손.... 어려운 이 때에 주님을 더 닮기를 원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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