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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Remember! Mission!

    • 관리자 (holy)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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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우리 불꽃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선교 박람회를 갖게 됩니다.

    ‘선교’는 주님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지상 최대의 명령’입니다. 주님 오시기까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어떤 상황 중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귀한 일입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곳이 선교지이기도 한데, 현재 우리 불꽃교회는 13개 열방나라의 해외 선교와 국내 11개 비전교회와 의료선교, 군 선교, 미용 선교, 유학생 선교, 전도 선교를 비롯한 특수 선교와 사랑의 장기 기증 기관 등 기독교 기관선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시작된 Covid-19로 모든 일상이 멈추었습니다. 어려워진 우리의 일상만큼 선교지에도 여러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선교사님들이 선교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일부 현지의 사역들은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선교는 주님이 명령하신 “지상 최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신 이유이고,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기도 합니다.

    2021년 불꽃 선교박람회는 선교사와 선교지를 다시 기억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되새기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박람회는 특별히 “온라인 선교관”을 마련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을 동시에 열어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선교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로 접속하시면 온라인 선교관으로 들어가 선교자료들을 보실 수 있고, 온라인상으로도 선교 사역과 후원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층 대성전 로비에 마련된 선교 신청 부스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면 ‘보내는 선교사’로서 우리 불꽃교회의 모든 선교 사역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On & Off Line 선교박람회”를 통해서 우리의 사명과 선교지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더 굳건히 세워감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우리 불꽃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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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설날에 가족들에게 해야 할 일

    • 관리자 (holy)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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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을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의 복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금년 설날도 작년 추석처럼 가족들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명절에 거주지가 다른 장성한 가족들 간의 만남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있을 땐 몰랐던 것이지만, 없거나 못할 땐 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주어질 때 더 충실하게 잘해야겠다는 결심이 앞섭니다. 부모의 역할도 그렇고, 자녀로서의 역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미국의 한 통계 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의 크리스천 가정에서 우리 자녀들이 17살까지 보내는 시간을 조사했더니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800시간,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2,000시간,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11,000시간, 미디어와 보내는 시간이 63,000시간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의 결과가 보여 주듯이 점점 교회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물론 양과 질이 꼭 같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지혜와 좋은 방법들이 필요합니다.

    그 도구 중의 하나가 언어입니다. 언어에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이론 중에는,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관계 이론도 있습니다. 학술적인 이론이 아니더라도 우리 속담에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요즘 설을 앞두고 여러 일간지에서도 2021년 코로나 속에서 맞는 우리나라 신(新)예절법이란 글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역시 말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날 우리 성도님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축복과 기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사는 축복이고, 바램은 기도로 나타나야 합니다.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너와 나 사이에 계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구하는 일입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볼 수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축복과 기도’입니다. 가정 안에서든지 밖에서든지 축복과 기도를 통하여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들을 통하여 새 힘을 얻어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설 인사로 이렇게 우리 성도님들을 축복하면서 기도합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들이 회복되는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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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 온앤원(ON & ONE)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가 뭔가 하셨지요?

    • 관리자 (holy)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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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주간은 감리교회 연합 온앤원(ON & ONE) 온라인 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수요일 새벽 시간에는 제가 말씀을 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수요일 오전 예배인 성서 아카데미 시간이 마쳐진 후에 몇 분의 권사님들이 은혜받고 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 이런 온라인 연합 특별 새벽기도회가 생기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셨습니다. 잘 설명을 드린 후에 마침 주보 칼럼을 쓰면서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지면을 이용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약 4~5년 전에 친하게 교제하던 감리교 목회자 몇 분과 한국교회와 건강한 교회, 바른 목회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작은 기도 모임이 시작되었고, 반년에 한 번 모이던 기도 모임이 한 달에 한 번씩으로 바뀌었고, 목회자 부부가 기도원에서 모여 교제를 갖고 기도하면서 모임이 점차 확대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뜻하지 않은 상황이 시작되었고, 모일 수 없기에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상의 기도회가 계속되었습니다. 더욱더 절실하게 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모두가 공감하던 차에 한 선배 목사님의 제안에 의해 온라인 연합기도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감리교회 목회자들이기에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분기마다 한 번씩 이런 연합 특별 기도회를 통해서 (ON & ONE) 말 그대로 기도의 불을 켜고(ON) 하나(ONE)가 되자는 의미에서, ON & ONE 이란 이름을 짓고 온라인상에서 장소와 시간을 뛰어넘어 교회들이 연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2021년 고난주간에 연합 특별 새벽기도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생기게 된 변화 중의 하나가 ‘연합, 연대’라는 정서, 정말 꼭 필요한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함이,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임을 더 실감하면서 서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 신앙생활은 함께 함에 기쁨이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교회나 가정 안에서도 연합의 기쁨들이 잘 회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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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의 평안과 주님의 능력

    • 관리자 (holy)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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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정말 샬롬의 평안이 더 간절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주님의 능력 안에서 회복되어야 할 크리스천의 진정성 문제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미국 엘에이 다저스 팀의 유명한 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훈련은 할 수 있어도 능력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신앙의 고백 속에 담긴 의미는 인간은 유한하고, 하나님은 무한하시다는 것과 주님은 모든 능력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능력이 많으신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그 능력을 주셔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도록 동역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으로 채우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세워가는 일꾼들로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주님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입은 우리가 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능력 있는 삶이란 세상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신뢰와 기도를 통한 교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그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고 힘 있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세상과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려운 때이지만, 우리 모두 능력 있는 삶을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흔들지만, 위로부터 주시는 샬롬의 평안과 주님의 능력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고, 이 땅 위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이 세상을 의롭게 세우는 진정성으로 인정받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믿음과 기도를 다시 굳건하게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세상을 흔들 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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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과 긍정의 도전

    • 관리자 (holy)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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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70.104.120

    이번 주부터 방역수칙의 변동으로 예배당 좌석 수의 10%까지 모일 수 있게 되어서, 오랜만에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렙니다.

    그리고 말씀 안에서 우리 성도님들을 마음껏 축복하면서 격려하는 일이 목회자의 사명이요, 저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을 품고 마음을 새롭게 추슬러 봅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산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일을 만나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도전할 수 있는 삶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에겐 포기가 아닌 긍정의 도전 정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리라 믿고 맡길 때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정호승 시인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도전하라”라는 시가 있습니다. 소개하면,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서다. 

    태풍이 불어와도 나뭇가지가 꺾였으면 꺾였지 새들의 집이 부서지지 않는 것은 바로 그런 까닭이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지은 집은  강한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지만, 

    바람이 불지 않은 날 지은 집은 약한 바람에도 허물어져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피조물을 통해서도 깨닫게 하십니다. 믿음과 긍정의 도전을.....

    믿음의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고, 긍정의 사람들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많아요’라고 남은 것을 헤아리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이고, 받은 복을 헤아려 보면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는 반응의 문제입니다. 어느 상황 속에서도 믿음과 긍정으로 도전하고 일어납시다.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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