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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간증과 고백이 있는 공동체

    • 관리자 (holy)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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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함께 있음이 기쁨입니다. 함께 예배함이 감사입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입니다. 이번 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회복을 꿈꾸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한된 인원이지만, 함께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교회의 특징을 말하라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예배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또 예배 공동체의 특징을 말하라고 한다면,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간증하면서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 공동체에는 부르심과 고백과 찬양과 말씀과 감사, 그리고 헌신의 결단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공동체라는 말속에는 ‘함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참 좋은 말입니다. ‘우리’라는 말이 좋은 이유는 함께 하기에 서로를 지탱해주고, 세워주고, 붙들어 일으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삶이 힘든 이유는 ‘함께’라는 것이 무너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장작불도 모아 지펴야 불이 잘 붙고 화력이 좋습니다. 마음이 모여지고, 관계가 모여지고, 함께 어우러져 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흔히 연합모임에도 자주 등장하는 시편 133편 1절의 말씀도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라에서 권고하는 제한된 인원이 모여 모든 예배를 회복하면서, 그동안 모아 주신 간증의 고백들을 <더 큰 감사 더 큰 기대>라는 제목의 책으로 편집 인쇄하여 나눌 예정입니다. ‘우리 함께’의 신앙과 간증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꼭 읽어보시면서 은혜와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고, 우리 모두 함께 간증하고 고백하는 공동체로 더 힘 있게 주 안에서 세워져 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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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 관리자 (holy)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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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함께 다시...

    • 관리자 (holy)
    •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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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첫 주일입니다. 기대하면서, 기도하면서 다시 새달을 시작해 봅니다.

    무엇이든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10월과 더불어서 새 번역 성경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개역한글, 개역개정, 메시지 성경에 이어 요즘 쉽게 공인 번역본이라고 하는 새 번역 성경을 구입해서 통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시간들이지만, 거꾸로 잉여시간이라든지, 자기 점검의 시간에 있어서는 그동안 갖지 못했던 일을 할 수 있어서 새로운 도전 거리들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 권사님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 권사님들이 이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요즘은 멈추어서, 정신없이 달려만 온 시간들을 자꾸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서 되물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이 축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점검하고, 뉘우치고, 돌이켜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저도 계속 기도하면서 코로나 19 이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참 많은 것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환경 속에 ‘우리’,‘함께’,‘다시’라는 단어는 참 중요한 단어들입니다. 공감과 소통을 포함하는 단어들입니다. 손을 잡고 연합하지 아니하면 살 수 없다는 것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겠지요! 우리 성도님들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준비해 가야 할까요?

    “우리 함께 다시 영적인 회복을 이루어 갑시다. 우리 함께 다시 격려하면서 시작합시다. 우리 함께 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우리 함께 다시 힘을 내서 잘 이겨내요! 우리 함께 다시 세상에 빛을 비추며 희망을 나누어요.”

    우리 성도님들도 한 번 되새겨 보세요.

    “우리 함께 다시...”

    우리 함께 다시 시작함 속에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소망해 보는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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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에 드리는 간절한 기도

    • 관리자 (holy)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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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주님의 이름과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주간은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가 있는 주간입니다. 추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풍성하고도 좋은 날인데, 금년에는 설 명절 연휴로부터 시작된 코비드 19가 추석 명절을 지나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 환경에 놓여 있어서, 마음이 더 안타깝고 아쉬운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할 텐데 오히려 가족 간의 만남도 염려와 부담이 되고, 고향 방문도 자제해 달라는 권고 문자들을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임을 고백하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이번 추석은 세상 사람들처럼,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니라,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하게 기도할 수밖에 없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배불리 먹고 마시는 명절이 아니라, 오히려 금식하면서 애통해하는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회복의 길이고, 참된 영적 각성의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했던 심정으로,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우리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이 질병의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백성들을 지키시고, 정부와 관계 부처와 의료 관계자들이 지혜롭게 방역과 치료에 잘 대처해서 사회, 경제적 어려움들 속에서 속히 일어나도록,

    교회를 위해서는 어려움과 재난 앞에서 세상의 교회들이 참된 역할을 감당하면서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깨어나 교회와 성도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영적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형식적인 예배만으로 만족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진정한 영적 예배와 거룩한 삶으로 세상의 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기도하면서 평안한 추석 되시길 저 역시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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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은혜를 더더욱 찬양합니다.

    • 관리자 (holy)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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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70.104.120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은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힘들 때마다 우리 불꽃교회의 2020년도 표어를 곱씹으면서 묵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이 이 표어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이기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더욱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인정받은 다윗도 배반의 아픔과 절망스러운 상황과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 71:14)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감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담임목사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기도와 전화 심방뿐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도님들과 통화하고 기도하다가 보니 많은 성도님들이 오히려 감사와 간증의 고백을 가지고 목회자를 위로해 주는 것을 경험합니다.

    목회자의 생각에는 '그 성도님이 분명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텐데, 이런 일을 하시는 성도님은 지금쯤 지쳐 있을 때인데...'하고 생각하면서 통화하다 보니,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것이 아직 많아요!" 하는 성도님들, 또한 이런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 고백하는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큰 위로와 힘을, 그리고 막막한 가운데 밀려오는 하나님의 손길 같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사람들이 찾아낸 보석들이 있구나!' 그 보석의 이름은 다름이 아닌 '감사의 고백'이었습니다. 감사를 찾은 사람은 그 감사의 고백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힘을 내서 일어납니다.

    감사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동력입니다. 우리 소망을 품고 다시 고백하면서 일어납시다. 주 안에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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