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1년 당회의 담임목사 보고 드립니다.

  • 관리자 (holy)
  • 2021-12-17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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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당회의 담임목사 보고 드립니다.

 “은혜!”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2021년도 당회 담임목사 보고를 드립니다. 2021년도 역시 코로나 팬데믹의 상항이 이어진 어려운 중에도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손길을 경험하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2년차인 와중에 그간 10년 동안 교회 건축을 위한 시설자금 대출 15년 상환에 10년 동안을 감당해 왔는데, 제 2금융권인 농협 단위 조합의 대출 상환 만기를 5년 앞두고 제 1금융권인 KB 국민은행의 17년 만기 균등상환으로 대환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주신 장로님들을 비롯한 온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예배 회복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온라인 구축과 다양한 모임을 통하여 교회의 사명을 잃지 않으려고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교회 표어처럼 ‘주님이 비추시는 권능의 빛줄기를 붙잡고 나아가고 있는 한 해’였습니다.

 새가족도 코로나 이전에 수준에 비하면 1/4이지만, 59명이 올해에 등록(2020년 47명)하였고, 결산도 작년 대비 10% 증가하였습니다. (사택 처분 수입분 제외) 정말 큰 어려움 속에서도 도우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 사택 2개 동 중에 1개 동을 매매하여 교회 부채 20억을 상환하였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로서 많이 힘든 것은, 바이러스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하여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여전히 모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서 모든 활동이 위축된 것과, 병약한 성도님들과 어르신들과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차량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었으므로 예배 출석이 많이 흐트러진 점, 모든 소그룹 활동의 중지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지혜를 모아가면서 온라인 방송으로 실시간 예배를 송출하고, 온, 오프라인을 통한 컨텐츠 개발과 작은 소그룹 형성과 신앙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음 세대와 교회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면서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대환을 하면서 더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봉헌하여 주셔서 대환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루어왔던 옥상 방수공사와 광장 보수 공사 및 지하 주차장의 보수 공사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올 한 해 어려운 중에도 주님의 손길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모으며 다가오는 새해 2022년도를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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