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신앙인과 감사의 생활화

  • 관리자 (holy)
  • 2021-10-30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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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입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입니다. 신앙인이라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답니다. 하나는 자기의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남의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인데, 첫 번째 일을 해내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하고, 두 번째 일을 해내는 사람을 ‘사업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의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과 남의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이 두 가지 일을 다 해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 존재의 이름을 ‘마누라’라고 한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선생님과 싸우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요, 사업가와 싸우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며, 마누라와 싸우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라는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저는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신앙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 신앙인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코로나처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뿐만 아니라, 별의별 일들을 다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4:4)”라고 선포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나름의 감사의 모습이 있고, 행복과 즐거움이 있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신앙의 삶이란 더욱 그렇습니다.

복이 있는 삶에는 항상 감사가 따르며, 감사가 없는 복은 복이 될 수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생각해보니 힘든 시간이 지나가지만 그래서 더 감사한 것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참 신앙인이란 늘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습관이라고 표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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