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감사의 자리, 복의 자리 그리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관리자 (holy)
  • 2021-06-26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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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夏至)가 지나고 장마와 복더위가 시작되는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곧 시작될 것이지만, 가장 푸르른 절기가 바로 지금입니다.

벌써 6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금년도 상반기가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전반전을 마치면서 다시 점검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마침, 목요일 새벽에 신명기 27장의 그리심산과 에발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언약 재갱신의 선포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분명하고 정확합니다. 우리가 더 가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공적으로 다듬거나 추가할 것도 없습니다. 들려진 대로 그대로 순종하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아멘! 하면서 나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참이요, 우리를 복되게 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염려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할 것도 아닙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있어야 할 것과 구해야 할 것을 제대로 구하면서 살아갈 때 더하여 주시는 은혜와 복이 있습니다. 내 경험과 지혜와 방법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분명한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은 늘 감사와 긍정의 자리에서 그리고 복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고,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애매모호한 자리에서 늘 망설이고 방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늘 분명하고 정확합니다. 축복의 자리와 저주의 자리가 구별되어 있습니다. 생명과 죽음의 자리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명하게 선택하면서 살아가십시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분명하게 결단하면서 살아갈 때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잘 선택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 바로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좋은 것으로 채워지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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