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임시 구역회 소집에 대하여

  • 관리자 (holy)
  • 2021-03-14 0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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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후에 임시구역회로 모이게 됩니다. 안건은 지난 2월 14일에 가졌던 정기 구역회에서 보고드렸듯이, 그동안 우리 불꽃교회에서 교회 건축 시에 시설 자금으로 대출을 받았던 농협에서 제1금융권으로 대환 대출하게 되는 안건에 대한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교회가 건축된 지도 10년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 성도님들의 헌신을 통하여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불꽃교회가 판교에서 자리를 잡아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어린이집 개원, 평일 주차장 개방 등....선교하며 지역을 섬기며 여러 가지로 부흥의 길로 달려가다가, 코로나 19로 인해 잠시 정체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는 열심히 기도와 선교, 건축과 오병이어의 헌금 등을 통하여 한마음이 되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로서 성도님들의 헌신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달려가려고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푯대 삼고 나아갑니다.

오늘은 그 일환으로 지금까지 부어 주신 은혜를 바탕으로 제1금융권으로 이전 대환하는 의결을 하고, 남은 사명을 더 잘 감당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상황을 보면, 녹록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상황까지도 주장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나아갑니다. 기도의 씨앗을 뿌리면서 나아갑니다.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우리 성도님들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이 공급하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 성도님들의 생활의 터전을 복되게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도 남음이 있는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오늘 구역회에 참석지 못하시는 구역회원(교역자, 장로, 권사, 각 기관장)께서는 위임장을 꼭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구역회원이 아닌 성도님들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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