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좋은 계절입니다.

  • 관리자 (holy)
  • 2021-03-05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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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코트가 무겁게 느껴지는 걸 보니 계절의 변화는 참 놀랍고 신기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새 학년 신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등교하는 모습도 보게 되는데,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마음이 참 안쓰럽고, 신경도 많이 쓰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잘 적응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요즘 참 좋은 계절입니다.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맞이하는 봄이지만, 무언가 움트는 느낌이 드는 계절임이 확실합니다.

운동하기에도 좋은 계절이고, 공부하기에도 좋은 계절이고, 활동하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무엇보다도 영적인 생활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사순절 기간이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우리의 영을 흔들어 깨워 주님의 영으로 새롭게 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팀 켈러목사가 쓴 ‘기도’라는 책을 보면, 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합니다.

“기도라는 것이 무엇인가?

인간의 삶 가운데 미치는 하나님의 손길과 영광이 크고 넓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이 기도 생활이다.

아브라함, 모세의 삶의 핵심이 무엇인가? 기도 생활이다.

기도라는 비결이 그들을 위대한 백성으로 만들었다.

기도하면 위대해지고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할 마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 살아 움직이는 관계를 맺고 있다는 증거이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하여 영적인 자율(자습)의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지 기도하면서 주님과 교통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사순절기를 보내면서 ‘기도’에 대한 시리즈 설교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기도의 씨앗을 뿌리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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