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샬롬의 평안과 주님의 능력

  • 관리자 (holy)
  • 2021-01-29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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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샬롬의 평안이 더 간절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주님의 능력 안에서 회복되어야 할 크리스천의 진정성 문제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미국 엘에이 다저스 팀의 유명한 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훈련은 할 수 있어도 능력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신앙의 고백 속에 담긴 의미는 인간은 유한하고, 하나님은 무한하시다는 것과 주님은 모든 능력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능력이 많으신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그 능력을 주셔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도록 동역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으로 채우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세워가는 일꾼들로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주님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입은 우리가 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능력 있는 삶이란 세상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신뢰와 기도를 통한 교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그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고 힘 있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세상과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려운 때이지만, 우리 모두 능력 있는 삶을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흔들지만, 위로부터 주시는 샬롬의 평안과 주님의 능력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고, 이 땅 위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이 세상을 의롭게 세우는 진정성으로 인정받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믿음과 기도를 다시 굳건하게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세상을 흔들 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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