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 관리자 (holy)
  • 2020-05-08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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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데 먼저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들, 특별히 연로하신 어머님, 아버님들께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신앙인으로서 늘 고백하는 것은 이 땅에서 부모님은 하나님의 대리인이시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몸을 주시고, 사랑을 주셨습니다.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은 아무리 계산해도 그 값을 헤아릴 수도 없고 다 갚을 수도 없는 귀하고도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노래합니다.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아~~♪”

부모님의 은혜를 하늘 그 보다 높고, 우주 그 보다 넓고, 바다 그 보다도 깊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백번을 불러 봐도, 아버지 어머니라는 단어를 생각만 해도 뭉클한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정성스러운 것, 따뜻한 것, 눈물겨운 것, 포근한 것, 사랑이 넘치는 것, 용서해 주는 것, 흐뭇한 것,  그리운 것, 아낌없이 주는 것, 고마운 것, 아름다운 것……  다 표현 못할 정도로 이 모든 것이 부모님이라는 말 속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그 은혜로 지금 현재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거 프랑스에는 모두 69명의 군주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백성들로부터 진정한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군주는 3명뿐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름은 생 루이, 루이 7세, 앙리 4세 입니다. 이 세 사람은 다른 군주들과는 달리 백성의 아픔을 이해하고 상처를 싸매어 줄줄 알았던  인간미를 소유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간미를 가질 수 있었던  분명한 한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머니와의 정 깊은 대화였다는 것입니다.  다른 군주들은 어머니와 떨어져 유모의 손에 의해 키워졌지만,  그 세 군주만은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품과 사랑이 이렇게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품....... 언제나 그립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고, 부모님을 잘 공경합시다. 부모님 공경에는 지나침이 없습니다. 잘 하는 것 같아도 지나고 나면 아쉬움만 남습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더 잘합시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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