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최고의 신앙원리 임마누엘

  • 관리자 (holy)
  • 2020-01-31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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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한 폐렴(코로나바이러스)’이란 질병이 유행하면서 공포, 두려움이란 단어들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고 보니 질병뿐만 아니라 사람을 두렵게 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럼 우리도 사람이니까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적어도 하나님의 기업이요, 자녀라고 하는 정체성이 있습니다.

모세도 여호수아도, 다윗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자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늘 강하고 담대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두려움이란 우리의 삶 속에 늘 자리 잡고 있는 마음입니다. 모세도, 여호수아도 모두 그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함께 할 테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고, 그 하나님의 임재의 약속은 승리와 보호의 보증수표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곧 임마누엘 신앙이 우리의 자신감이 되어야 합니다.

힘을 잃을 때, 자신감이 없을 때, 늘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힘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담대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갈렙과 여호수아에게도 눈앞에 보였던 환경이 있었지만,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민 14:9)”

진짜 문제는 하나님의 부재이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19세기에 독일의 영적 대각성 운동을 열었던 ‘블룸하르트’라는 사역자가 있었는데, 그는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신앙의 원리는 바로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면서 사는 길입니다. 주님의 손을 잡고 가는 길은 어디나 성소입니다. 임마누엘! 이것이 우리의 최고의 신앙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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