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나님만 기대하는 삶

  • 관리자 (holy)
  • 2019-02-14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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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음 세대들의 겨울 수련회와 겨울 성경학교가 이번 주간에 있습니다. 험한 시대를 살아가고, 가치관의 혼돈이 가득한 이때에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늘 하나님의 임재와 일하심을 기대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 기성세대 신앙인들이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다윗을 가장 좋아한다고 늘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표현 중에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사람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다윗은 늘 하나님을 기대하고 주님을 향한 열정과 감사와 소통이 있었습니다.

시편 274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를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고, 소통하기를 원했고, 하나님께 물으며 그 뜻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뭘 잘못하면 부모의 눈치를 슬슬 보며 부모로부터 도망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넘어지고 실패할수록 더 가까이 나아갔습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야단을 맞을 줄 뻔히 알면서도 항상 하나님께 가까이 갔습니다. 넘어져도 하나님 앞에서 기대어 넘어졌습니다. 연약한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려는 그 순수한 열정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결정적 요소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이렇게 의지하고 사랑하는 자를 세상 누구보다도 귀히 여기시고 그런 사람에게 능력을 부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능력은 하나님만을 기대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도 우리 자녀들의 삶도 하나님만을 기대하는 삶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지배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런 은혜가 있기를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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