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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꾼입니다.

    • 관리자 (holy)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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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꾼입니다.

    어렸을 때 초등학교 교문을 들어서면 운동장 입구에 줄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줄에 서서 교정 중앙에 매달린 태극기를 바라보면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고 들어갔습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사십 오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초등학교 때 날마다 다짐했던 그 맹세가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라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충성에 대한 다짐도 꼭 필요하겠지요!

    우리는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기도한 것들이 있습니다. ‘뜨겁게 사랑하며 근신하여 기도하며’라는 그 다짐대로 거룩한 우리 불꽃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하나가 되어 달려가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불꽃교회의 임원임명예배로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드립니다. 지난 당회를 마치고 나서 스물여섯 분의 시무장로님(이번 2월 분당 지방회에서 여덟 분의 장로님은 은퇴하시지만), 이백쉰아홉 분의 권사님들과 삼백일흔여덟 분의 집사님들이 세워졌습니다. 우리 불꽃교회의 임직들만 해도 총 육백예순세 분의 일꾼들이 하나님의 주신 직분을 귀하게 여기며 사역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 표현하면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신 분이고, 우리는 주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꼭 하나님께서는 맡기신 자에게 충성을 구하시고, 마지막 때에 결산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일꾼이 된다는 것은 나를 충성되게 여겨 주셨다는 자부심과 함께, 청기기로서 맡은 바 책임을 잘 감당하겠다는 두려움과 떨림이 동시에 생깁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늘 마음속에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종이 되어야 할 텐데라는 중압감이 늘 있습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세요! 늘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임원임명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임직들과 다시 한번 어렸을 때 태극기 앞에서 했던 다짐을 이렇게 바꿔서 고백하길 원합니다.

    “나는 생명의 십자가 앞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몸과 영혼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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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듣는 그 말씀

    • 관리자 (holy)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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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12.90.72

     다시 듣는 그 말씀

     

     주님의 평안과 인도하심이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새해를 시작하면서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 세대와 이 시간 속에 우리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대주로 살아간다면,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또 다른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곧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벌써 3년 차에 접어들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감염병으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뀌어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일상(뉴 노멀)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 새로운 일상을 지나며 코로나 이후를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신명기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는 주님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것과 같이 신명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땅의 입성을 앞두고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과 그 자손들에게 다시 기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세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그 말씀(히브리어로 핫데바림)입니다. 

     신명기는 모세 오경의 최종 결론 부분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도 한 시대의 증언자로서 새 시대를 맞을 후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의 메시지를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전함으로써, 진실한 하나님의 종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제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미래에 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라기는 말씀을 전하는 종이나 그 말씀을 듣는 우리 불꽃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하나님 앞에 잘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는 계획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주실 은혜를 기대하면서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며 나아갑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여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다시 듣는 그 말씀이 나의 길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우리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2022년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그 땅을 향하여 말씀 안에서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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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인사와 기도

    • 관리자 (holy)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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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70.82.22

    새해 인사와 기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항상 함께하시길 축복하면서 기도합니다.

    날과 날, 해와 해의 구분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유는 새롭게 시작하라는 기회와 희망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올해의 교회 표어대로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이 한 해도 주님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적응이 되지 않는 삶을 경험하지만,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지금 우리가 무엇인가를 놓고 기도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소망을 이루기에는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과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나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2022년 새해에는 한 발짝 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기도하며 한 해를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깨어 기도할 때에 2022년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를 열면서 특별 새벽기도회로 한 주간 기도의 제단을 쌓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말씀을 통해서 나누고 한 해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수칙으로 삼고 나아갑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꼭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부터는 신명기 말씀으로 주일 강해 말씀을 선포합니다. 뉴 노멀 시대에 다시 듣는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며 살 때, 우리의 삶은 젖과 꿀이 흐르는 터전이 되리라 믿고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불꽃교회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2022년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하면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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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새해를 준비하며...(당회 담임목사 보고 2)

    • 관리자 (holy)
    •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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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70.82.22

     

    2022년 새해를 준비하며...(당회 담임목사 보고 2)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 속에 함께 하시길 축복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2022년도 신년도 보고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면서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야 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의 기본 사역에 더 충실을 기하고자 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여 잃었던 영혼들을 찾아 위로하고 사랑하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될 것을 확신하고 나아갑니다.

    2022년도 교회 표어는 “뜨겁게 사랑하며, 근신하여 기도하며”(벧전 4:7~8)로 정했습니다. 2022년도 목회 중점 사항으로 첫째는 모임에 대한 열심과 세심함에 전력하겠습니다.(예배와 헌신의 삶에 기쁨이 가득하도록) 새로운 형태의 소그룹과 믿음의 선배들과 후배들의 멘토, 멘티 코치를 통한 신앙의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다음세대들에 대한 후견인 제도와 더불어 청년부 울타리를 분기마다 담임목사가 직접 심방하여 관계 형성, 목자들과의 만남, 교회 리더들과 인도자 교육을 더 깊이 하여 역량을 세워가겠습니다. 둘째는 우리 불꽃교회의 비전인 하나님과 세상의 다리가 되는 사역을 통해서 이 지역에 크리스천 문화의 장을 열어가며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주차장과 교회 시설의 공유로 누구든지 가까이 할 수 있는 교회 즉, 직장인 예배, 크리스천 문화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문화적, 신앙적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공교회의 위상과 교회의 활용도를 높여 가겠습니다. 셋째는 사람을 키우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넷째는 뉴 노멀 시대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 구축과 운영을 해 나아가겠습니다. 다섯째는 교회의 활용성을 위해서 층고 제한 해제와 더불어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편안한 시설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에 열린 교회의 면모를 보이겠습니다. 여섯째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케 하는 말씀을 여러 형태로 준비하여 전하겠습니다. (간증, 뉴 노멀 시대에 다시 맺는 언약 신명기 강해, 질문과 해설로 배우는 신앙인의 삶, 함께 읽어가며 나누는 큐티 등등...) 일곱째는 2022년 표어대로 기도하는 한해가 되도록 어머니 기도회와 구국 기도회를 신설하여 하나님 앞에 있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불꽃교회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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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당회의 담임목사 보고 드립니다.

    • 관리자 (holy)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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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당회의 담임목사 보고 드립니다.

     “은혜!”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2021년도 당회 담임목사 보고를 드립니다. 2021년도 역시 코로나 팬데믹의 상항이 이어진 어려운 중에도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손길을 경험하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2년차인 와중에 그간 10년 동안 교회 건축을 위한 시설자금 대출 15년 상환에 10년 동안을 감당해 왔는데, 제 2금융권인 농협 단위 조합의 대출 상환 만기를 5년 앞두고 제 1금융권인 KB 국민은행의 17년 만기 균등상환으로 대환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주신 장로님들을 비롯한 온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예배 회복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온라인 구축과 다양한 모임을 통하여 교회의 사명을 잃지 않으려고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교회 표어처럼 ‘주님이 비추시는 권능의 빛줄기를 붙잡고 나아가고 있는 한 해’였습니다.

     새가족도 코로나 이전에 수준에 비하면 1/4이지만, 59명이 올해에 등록(2020년 47명)하였고, 결산도 작년 대비 10% 증가하였습니다. (사택 처분 수입분 제외) 정말 큰 어려움 속에서도 도우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 사택 2개 동 중에 1개 동을 매매하여 교회 부채 20억을 상환하였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로서 많이 힘든 것은, 바이러스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하여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여전히 모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서 모든 활동이 위축된 것과, 병약한 성도님들과 어르신들과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차량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었으므로 예배 출석이 많이 흐트러진 점, 모든 소그룹 활동의 중지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지혜를 모아가면서 온라인 방송으로 실시간 예배를 송출하고, 온, 오프라인을 통한 컨텐츠 개발과 작은 소그룹 형성과 신앙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음 세대와 교회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면서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대환을 하면서 더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봉헌하여 주셔서 대환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루어왔던 옥상 방수공사와 광장 보수 공사 및 지하 주차장의 보수 공사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올 한 해 어려운 중에도 주님의 손길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모으며 다가오는 새해 2022년도를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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