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사랑과 관심이 준비입니다.

  • 관리자 (holy)
  • 2021-12-11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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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심이 준비입니다.

 

 요즘 다음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이유는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세대는 다른 세대로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2장 10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오면 정말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일이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서 소금 되고 빛 된 삶을 살아가면서 거룩한 삶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잘 세워가는 것이 교회의 사명 중에 으뜸 되는 사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수하고, 그 말씀을 가르치고 외우게 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요즘 아이들의 숫자도 많이 줄었습니다. 가정 안에서도 대부분 한, 두 자녀 정도 낳아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전적으로 자녀들을 가정에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시대도 아닙니다. 요즘은 핵가족 시대를 지나 분리 가족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무한히 앞서가는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그들에게 다가가서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은 어떤 방법이어야 할까요? 끊임없이 묻고, 질문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에 감동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입니다. 다음세대와의 접촉점은 사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정답은 ‘사랑’입니다. 목회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신앙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먼저 ‘사랑과 관심’입니다. 다음 세대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의 관심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동안 말로만 다음세대의 중요함을 선포했지, 그들에 관심에 주목하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니 늦었어도 시작하면 됩니다. 많이 사랑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들어주고, 주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사역에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관심이 시작입니다. 함께 교회학교 예배에 예배드리는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목자로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은 지원해 주십시오.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있다면 일단은 준비가 된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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