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불꽃교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며

  • 관리자 (holy)
  • 2021-11-27 10:03:00
  • hit100
  • vote0
  • 112.170.82.22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 불꽃교회가 은혜 가운데 창립 35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더구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에 모든 것이 더욱더 은혜였음을 고백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교회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분명 교회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구원의 방주’로서의 역할이고, 사명은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섬겨가는 일입니다. 우리 불꽃교회의 비전은 ‘하나님과 세상의 다리가 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사명과 비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불꽃교회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 땅에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성장, 성숙해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사명을 함께 이루어 가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러 오신 것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불꽃교회는 더 잘 섬기면서 이 땅에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저는 요즘 두 가지 단어가 늘 마음에 떠오릅니다. 하나는 ‘Culture(문화)’이고, 또 다른 단어는 ‘Family(가정)’입니다.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삶의 요소입니다. 신앙생활도 이것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불꽃교회가 믿음과 교제를 통하여 이 시대 속에서 참된 크리스천 문화를 이루어 가면서 믿음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 가되, 온 가정이 함께 어우러져 기쁨으로 찾아가는 교회의 모습으로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내일을 준비해 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힘차게 사명을 감당하면서 달려갑니다. 힘들어도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세상을 향하여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불꽃교회이기에 주님의 능력의 손을 꼬옥 붙들고 함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