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나님의 선물

  • 관리자 (holy)
  • 2021-10-22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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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역수칙의 변동에 따라 백신 접종을 받으신 분들에 한하여 예배당에서 20%까지 모일 수 있는 주일입니다.

11월 이후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자유롭게 모이고, 맘껏 마스크 없이도 찬양하고 예배 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또한 기도합니다. “환경의 통제를 받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늘 열려 있고 참 예배자의 모습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상황 중에 오늘은 예배의 자리가 조금은 더 풍성해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께서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시듯이 우리 집사님들을 통해서 성도님들과 나눌 수 있는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 부부께서 개운죽 화초 1000개를 주셨습니다. 오늘은 예배에 오신 분들에게 개운죽을 선물로 나누어 드립니다. 개운죽의 꽃말은 ‘운이 열리다’라는 뜻이 있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이기에 ‘은혜가 열리다.’라구요. 이제부터 더 큰 은혜의 문들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또 다른 집사님 부부는 아주 좋은 마스크를 성도들과 나누고 싶다고 10000개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다가오는 11월 첫 주일 추수감사주일에 교회에 오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추수감사 떡과 함께 선물로 1인당 10개씩 선물로 나누려고 합니다. 기쁨으로 나눔의 손길을 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우리가 보내고 있지만, 그런 중에도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선물이 있구나! 하는 감동입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선물이 유형과 무형으로 자꾸 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 불꽃의 성도님들에게 언제나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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