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기

  • 관리자 (holy)
  • 2021-10-02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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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은 상황이고 이런 가운데에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대한민국 남자들만 아는 문구가 있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뺑이를 쳐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군 생활이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때가 되면 제대 할 날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상황이 어떠해도 시간은 여전히 똑같은 속도로 흘러갑니다.

지난 수요일 새벽기도회에서 삼상12장을 묵상하며, 왕을 세우고 사무엘 선지자의 당부의 설교를 나누었습니다.

사무엘의 마지막 당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왕이 세워졌어도, 지배구조가 바뀐 것처럼 보여도, 체제가 바뀌고 환경이 바뀐 것 같아도 하나님을 잊지 말고,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돌아서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경외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들을 따르지 말라는 선지자의 충고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잘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빠른 세월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위하여 행하신 크신 일들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진실히 하나님을 고백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뿐 아니라, 우리 자녀에게도 함께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산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피할 것은 피할 수 있습니다. 구할 것이 있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이 있으면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조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잊는 그 순간 전기가 나가듯이 캄캄해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영적으로 나태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제 다음 주일 10월 10일 주일부터는 차세대 사역부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넓은 장소(다목적실, 중성전, 식당)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10월 한 달도 늘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삽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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