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임시구역회에 관하여..

  • 관리자 (holy)
  • 2021-07-31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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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한 달도 무더위와 코로나의 확산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안과 은혜가 우리 불꽃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길 먼저 축복합니다.

이미 주보 광고나 온라인 예배시 구두 광고를 통해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늘 분당지방 감리사께서 오셔서 임시구역회를 주관해 주십니다.

구역회원들께는 서신으로 알려드렸으나, 궁금해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목회 칼럼을 통하여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여름 성경학교를 비롯한 모든 예배와 기타 회의와 모임이 교회에서 모이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 중에 임시 구역회로 모여서 처리해야 할 사무가 생겼습니다.

안건은 우리 불꽃교회가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교회 앞 사택 2동(판교동 539-9,539-10) 중 1동( 판교동 539-9 번지)를 매매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동안 매매하려고 하였으나 적당한 매입자가 없었는데, 얼마 전 은혜 중에 합리적인 가격에 매입하려는 분이 나타나서 매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매매 절차는 현재 사택이 기독교 대한 감리회 유지재단에 편입되어 있는 관계로 교단 유지재단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유지재단 이사회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있기에 구역회 회의록과 구역회원의 위임의 절차를 모두 준비하여 서류는 그 해당 월의 2주 전에 제출되어야 하기로, 계약에 있어 매수자가 나온 상황에서 계약이 진행되려면 구역회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관계로 오늘 8월 1일 주일 오후 2시에 분당지방의 감리사를 모시고 사택매매 승인을 유지재단에 요청하는 구역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구역회원들(교역자, 시무장로, 권사, 속장, 각 총선교회장)이 342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회의로 모일 수 없는 상황이기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줌(ZOOM)으로 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임장을 전 구역회원님들께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그 위임장을 작성하여 핸드폰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보내주신 것을 교회에서 인쇄하여 위임장을 첨부하여 구역 회의록과 함께 유지재단에 제출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매한 후에 수익금은 법인 세금을 제외한 전세금 반환과 금융부채를 갚는 데 사용합니다.

코로나로 여러 가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우리 불꽃교회는 늘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에 분명히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임시구역회가 은혜중에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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