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나의 목회, 나의 감사와 기도

  • 관리자 (holy)
  • 2021-07-1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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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은 어려운 중에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2021년도 맥추감사주일로 지켰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여실히 느끼는 것은 그동안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였다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이 맡기신 믿음의 공동체, 우리 불꽃교회를 통하여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우리 좋은 성도님들을 만나서 하나님의 그 사랑과 영적인 양식을 나눌 수 있는 것도 제게는 큰 감사입니다. 인생은 파도와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끊임이 없이 다가오는 문제들 속에서도 함께 기도하면서 이겨 낼 힘을 얻는 것도 감사요, 은혜입니다.

다시 감사함으로 기도하면서 하반기를 살아갑니다. 우리보다 앞서가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에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에는 여전히 연약함과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손이 강하게 붙드시고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사사기 2장 10절의 말씀처럼,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전달하지 않으면 다른 세대가 온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서도 주님을 만나고 그 진리 가운데 거하기를 축복하면서 기도합니다.

답답한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교훈 가운데 하나는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 것입니다. 나만이 아닙니다. 나와 너, 우리가 있어 좋은 것입니다. 십자가가 가르쳐 주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하나가 아닙니다. 두 개의 막대기가 만날 때 십자가가 생깁니다. 다가오는 하반기도 앞서서 행하시는 은혜로 모든 성도님들이 인도함을 받으시길 축복하며 오늘도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성령의 주시는 감동이 이번 주 어느 날 새벽에 제 심령에 쿵 하고 새겨집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겐 우연이란 없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보여지는 하나님의 예비하심만이 있을 뿐입니다.

작은 목자인 저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역자들 옆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또한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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