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좋으신 성령님!

  • 관리자 (holy)
  • 2021-06-05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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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주일입니다. 6월 한 달도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평안과 은혜와 위로가 가득한 한 달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6월 한 달은 말씀의 주제를 “좋으신 성령님”으로 정했습니다.

성령 강림절기이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요즘 정말 좋으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간들이기에 그렇습니다.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만, 우리가 더 성령님에 대하여 간절히 사모하고, 그 인도하심 구할 때 성령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어떻게 쉽게 설명할까 하다가 이런 예를 들고 싶습니다.

자동차를 아무리 잘 꾸미고 임의로 멋있게 만들어봐야 운전자가 없으면 그 자동차는 의미 없는 사물일 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다 낡은 차라도 지리에도 능하고 실력 있는 운전자가 운전하면 그 자동차는 생명력이 부여되고 목적지까지 잘 갈 수 있는 자동차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믿음도 아무리 지식으로 많이 알고 박사학위가 있다고 한들 그 지식을 생명으로 만드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생명이 없는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면 성령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내 인생의 동행자가 되셔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십니다.

또, 성령님을 깊이 묵상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성령님은 어머니처럼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부드럽게 키워 가십니다. 성령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의 특징은 사려 깊은 부드러움과 인내하심에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고통의 순간에 어머니처럼 우리에게 달려오십니다. 시험과 슬픔을 겪어가며 사는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님의 역사와 위로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 좋으신 성령님을 찬양하고, 사모합니다.

우리 성도님들께도 늘 좋으신 성령님의 역사가 가득하시길 축복하면서 기대하면서 말씀을 전합니다.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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