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기독교 신앙은 체험입니다.

  • 관리자 (holy)
  • 2021-05-29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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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로부터 성령강림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칼럼에서 사람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성령이심을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참 스승은 성령님이십니다.

감리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 목사님의 회심도 1938년 올더스케잇 거리에서 체험한 성령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 성령체험의 사건은 그를 순회전도자로 변화시켜, 그는 말을 타고 160만 마일을 전도여행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토마스 머튼이라는 신학자는 ‘종교는 설명이 아니라 체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체험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체험이 없이는 목회자나 직분자라고 할지라도 복음의 능력과 감격으로 사명을 감당한다고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체험이 없이는 오직 주님만이 구원자라고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는 능력은 성령에게서 비롯되어집니다. 또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려면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생활에 있어서 성령 충만함이 계속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좋으신 성령님이라 고백하고, 우리가 고백하는 성령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개인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시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영입니다.

성령강림절기를 지나면서 우리 모두가 더 성령님을 간절히 알기를 원하고, 무엇보다도 그 성령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이시기에 우리가 만나기를 구하고, 그의 일하심을 사모하면 우리 곁에서 말씀해 주시고, 친히 도우시면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그 성령님을 의지하고 겸손한 태도로 나아갈 때, 성령님은 오늘도 나를 위하여 일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성령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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