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사람을 바꾸는 세 가지 +

  • 관리자 (holy)
  • 2021-05-2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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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영학자 오마에 겐이치가 사람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세 가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세 가지는 시간, 사람, 공간입니다. 이 세 가지를 바꾸면 그 사람도 바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간은 말콤 그래드웰이 말한 ‘1만 시간 법칙’처럼, 누구나 1만 시간 이상을 한 가지에 집중하면 성공한다는 법칙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정리하고,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라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사람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의 ‘세월을 아끼라’라고 하는 말씀과 통합니다.

둘째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민 목회를 할 때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는 사람이 있을 때, 공항에 마중 나오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그분의 이민 생활 동안의 직업이 결정된다.’ 곧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받고 미래가 결정되어 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도 만남을 통하여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빌레몬서의 오네시모라는 한 하인 출신의 남자가 감옥에서 사도 바울을 만나서 그의 인생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바뀝니다.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과 여인들이 바뀝니다. 세상의 위인전에서는 삼중고의 연약함을 가진 헬렌 켈러가 가정교사 설리번을 만나서 운명이 변화되어 집니다.

셋째는 공간의 변화입니다. 다시 말하면 삶의 환경의 변화입니다. 새로운 곳이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삶의 환경을 바꾸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한 가지 더 플러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 사람의 내면까지 바뀌는 것을 목회하면서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뜨겁게 성령을 체험한 친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목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골초였던 날라리(?) 집사님이 성령님을 만나고는 변화되어 하나님이 자랑하실만한 장로님이 되신 것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진정한 스승님은 바로 성령님이시라고... 어려운 시간들이지만 성령님을 통하여 나와 내 삶의 모습들이 변화되고 성숙되어 지는 은혜가 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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