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들

  • 관리자 (holy)
  • 2020-12-04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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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성경말씀 중에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이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어가면서 깨닫게 된 것은 성경에는 늘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부류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또 다른 한 부류는 세상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이고, 세상의 사람들은 세상의 영(육신의 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원론적인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일하고 계심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이끌림을 받으며 거룩하게, 피해야 할 세상적인 것들은 피하며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싸움을 통하여 영원한 것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들을 취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내가 누구인가보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모세도 다윗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질문합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그러나 하나님은 네가 누구인지를 설명하지 않으시고, “내가 너와 함께 한다”라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겐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귀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고 택함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알고 담대하고 행복하라고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종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담대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후회를 남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감사의 간증을 남기는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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