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불꽃교회 창립 34주년 감사

  • 관리자 (holy)
  • 2020-11-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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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꽃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34주년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가장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였고, 또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 목회 사역을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잘 감당하셨던 원로 감독님 내외분과, 변함없이 사명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과 눈물의 기도로 함께 해주신 믿음의 선배 성도님들의 섬김이 오늘 여기 우리 불꽃교회를 이루었습니다. 교회 곳곳에 배어 있는 모든 분들의 그 헌신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오늘 교회 창립 34주년 감사주일을 맞이하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모임 제한이 있어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성도들의 식탁 잔치 교제도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고백만큼은 더 분명해집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고, 맡겨주신 불꽃교회를 통하여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꿈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교회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먼저 우리 성도님들이 세상에서 정말 좋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발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 속의 구별은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으로 구별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와 말씀으로 날마다 성장하면서 깨어 있어, 주님의 성품과 모습을 더 닮아가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불꽃교회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세워가는 영적인 훈련소와 사랑의 충전소가 되어가기를 기도하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을 다음세대인 우리의 자녀들에게 잘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잘 이어가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여호와 신앙을 이어가는 것이 사명입니다. 이것이 준비되지 않으면 여호수아 이후 사사의 시대처럼,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혼동의 시대를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교회도 34년을 넘어 35년, 50년, 100년..... 하나님의 자랑감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위치(좌표)를 잘 점검하고, 믿음으로 일어나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달려가야 합니다. 주님의 오른 손을 잘 붙잡고 또 함께 사명을 향하여 감사함으로 힘차게 나아가십시다. 하나님께서 맘껏 사용하시는 영광의 도구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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