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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0년 추수감사절을 지나며

  • 관리자 (holy)
  • 2020-11-06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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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의 고백 속에 지난주일 추수감사절을 지났습니다. 우리 불꽃교회 임현묵 목사님의 페이스 북에 담긴 감사의 소회를 저자의 승낙을 받고 그대로 옮겨 봅니다.

{장기화되는 Covid-19 사태가 지루하고 염려도 되지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사의 고백을 그칠 수 없기에 추수감사주일을 감사와 고백으로 드렸습니다. 성도님들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의 고백,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과일에 담아 정성껏 준비하여 직접 자신의 손으로 강단에 봉헌했습니다.

1부 때는 강단 앞에 조그맣게 장식되었던 과일들이 2부, 3부 예배를 거치면서 점점 넓어지고, 많아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감사했고, 자신들이 준비해 온 과일을 정성껏 봉헌하는 성도님들의 얼굴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것을 보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그 동안 교회에 오지 못했던 차세대 어린이들이 각자 촬영해 보내온 찬양 영상을 모아 정성껏 편집하고, 그 영상에 맞추어 실로 오랜만에 가운을 입고 선 찬양대가 현장 찬양으로 화음을 이루는 모습은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나 묘하게 화음을 이루며 큰 감동과 은혜를 일으키는지 눈에서는 저절로 은혜가 눈물이 되어 흘렀습니다.

Covid-19의 우려 속에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성전에서 예배드리고자 모인 성도들의 찬양과 예배, 그리고 이런 안전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방역수칙에 의거해 발열 체크 및 방역과 안내 사역으로 헌신했던 안내 사역팀과 선교부, 관리부, 차량부의 헌신은 추수감사주일 예배의 감격과 은혜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우리 불꽃교회의 성도들이 고난의 순간에 오히려 더 크게 선포했던 감사의 간증을 모아 출간한 감사 간증집 제목과 같은 “더 큰 감사 더 큰 기대”라는 제목으로 선포하신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실로 우리에게 더 큰 기대를 품게 했고, 더 큰 감사로 인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팬텀싱어 준우승으로 언론과 공연계와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바리톤 김주택 집사님의 찬양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은 마치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짐을 통해 치유를 얻고자 했던 혈루병 여인과 같은 우리들이, 주님의 만져주심과 위로하심을 체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은혜이고, 모든 순간이 감사일 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해 감사와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점점 더 늘어나던 강대상의 과일처럼 우리의 삶을 더 큰 기대와 더 큰 감사로 채우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끊임없이 문제와 고난이 이어지겠지만 그것들은 우리가 걸려 넘어질 걸림돌이 아니라 우리가 딛고 일어설 믿음의 디딤돌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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