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주님과의 영적 교제

  • 관리자 (holy)
  • 2020-10-16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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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입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도, 우울감을 이기는 방법도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을진대, 우리도 주님을 묵상하고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서 그 안에 거하면, 내게 말씀하여 주시고 그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할 때,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님과의 교제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요?

지난 주간에 우리 불꽃교회의 원로장로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장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코로나 기간 동안 성경 말씀을 더 많이 읽고 묵상하고, 오히려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갖게 되어서 평안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가 함께 성경을 교독으로 읽어가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은혜를 나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교제를 갖고, 우리의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여름에 자녀들과 부모님들을 초청하는 드라이브 뜨루 방식의 만남의 성경학교를 주차장에서 가졌습니다. 그때 여러 가지 선물 중 ‘잠언쓰기 노트’를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자녀들이 지혜가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면서 읽고 묵상하면서 관계에 있어서 말씀의 성장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아마도 각 가정에서 잘 실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코로나 기간이 지난 후 단순한 일상생활의 회복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교제를 잘 회복하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분별해 내고, 그동안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던 분주함과 세상적인 부산물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일어난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이 다시 시작되리라 분명히 믿습니다. 오늘도 복된 자리를 지켜갈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옵소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옵소서. 성령의 이끄시는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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