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주님의 은혜를 더더욱 찬양합니다.

  • 관리자 (holy)
  • 2020-09-18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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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은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힘들 때마다 우리 불꽃교회의 2020년도 표어를 곱씹으면서 묵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이 이 표어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이기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더욱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인정받은 다윗도 배반의 아픔과 절망스러운 상황과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 71:14)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감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담임목사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기도와 전화 심방뿐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도님들과 통화하고 기도하다가 보니 많은 성도님들이 오히려 감사와 간증의 고백을 가지고 목회자를 위로해 주는 것을 경험합니다.

목회자의 생각에는 '그 성도님이 분명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텐데, 이런 일을 하시는 성도님은 지금쯤 지쳐 있을 때인데...'하고 생각하면서 통화하다 보니,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것이 아직 많아요!" 하는 성도님들, 또한 이런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 고백하는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큰 위로와 힘을, 그리고 막막한 가운데 밀려오는 하나님의 손길 같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사람들이 찾아낸 보석들이 있구나!' 그 보석의 이름은 다름이 아닌 '감사의 고백'이었습니다. 감사를 찾은 사람은 그 감사의 고백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힘을 내서 일어납니다.

감사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동력입니다. 우리 소망을 품고 다시 고백하면서 일어납시다. 주 안에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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