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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선한 능력으로

  • 관리자 (holy)
  • 2020-06-12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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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즐겨 듣는 찬양곡 중의 하나가 ‘선한 능력으로’입니다.

이 곡은 독일의 디트로히 본회퍼 목사님이 히틀러 정권의 나치주의에 반대하다가 투옥되어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앞둔 상황 속에서 순교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시를 가사로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기독교 음악가인 지그프리트 피에츠사가 곡을 붙여 만든 이 찬양은, 독일 사람들이 많이 부르고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본회퍼 목사님이 지은 시 ‘선한 능력으로’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선한 능력에 언제나 고요하게 둘러싸여서 보호받고 위로받는 이 놀라움 속에, 여러분과 함께 오늘을 살기 원하고,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선한 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 보호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밤이나 아침이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한 매일의 새로운 날에 함께 하십니다. 옛 것이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어두운 날들의 무거운 짐은 여전히 우리를 누르지만, 아! 주님! 내몰려 버린 우리의 영혼에게  당신께서 준비해 놓으신 구원을 주십시오. 선한 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 보호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밤이나 아침이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한  매일의 새로운 날에 함께 하십니다. 당신께서 우리의 어두움 속으로 가져오신 그 초들이 오늘 밝고 따뜻하게 타오르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다시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압니다. 당신의 빛이 밤을 비추고 있음을....... 선한 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 보호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밤이나 아침이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한  매일의 새로운 날에 함께 하십니다.}

목요일 새벽기도회 시간에 나눈 딤후 3:17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선한 능력으로 역사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에서 선한 일을 행하길 원하십니다. 저는 심방을 다니면서 우리 성도님들의 기업에 ‘착한 병원, 착한 가게’의 기부 푯말이 붙어 있는 것을 보면서 미소 짓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선한 일꾼이 되어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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