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앞이 안 보여도, 주님은 바라봅시다.

  • 관리자 (holy)
  • 2020-03-20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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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문제가 전 세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각 국가들마다 자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최선의 방역을 하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하여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언제 이 어려움이 물러갈지 예측 불허의 시간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원로 장로님들을 비롯한 어르신 성도님들을 전화로 심방하면서, 모든 분들이 가정에서 기도하시면서 이 시간이 빨리 지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습니다.

혹시 운전하시는 분들은 경험해 보신 일일 것입니다. 아무리 어두움이 짙게 깔려 있어도 전조등을 켜면 빛이 임하는 곳까지는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운전자들은 시골 길 같이 어두운 곳에서는 상향방향으로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 차에서 비추어지는 빛이, 짙은 어두움 속에서는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안전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빛이신 주님을 선포하며 기도하기도 합니다. 어두운 터널과 같은 시간을 지나면서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으나, 빛이신 주님을 따라가면 되겠지! 그래서 주님을 빛이라고 말씀하셨지! 멈춤의 시간을 지나면서 우리가 정말 빛이신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철저하게 점검하면서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요한복음 1장 9~10절 말씀에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문제만 보고, 빛 되신 주님이 계신데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빛 되신 주님을 더 바라보는 훈련이 우리에게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빛이 우리 성도님들께 임하여 어두움이 아닌 빛의 밝음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기도하실 때에도, 제가 늘 강조하는 것처럼 ‘기도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하십시오.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 주님 바라보고 다시 세워지시길 저도 선포하면서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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