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주여,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 관리자 (holy)
  • 2020-02-07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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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뉴스와 이야기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땅은 물론이고, 온 세계가 확진 감염자들의 증가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어떤 모임이나 행사든지 참여를 놓고 고민하며 갈등하기도 합니다.

전염병이 한번 씩 돌 때마다 우리 인간들의 지식과 능력에도 한계가 있고, 우리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제한적인지를 깨닫습니다. 그래서 더 겸손하게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나라적으로 뿐이 아니라, 학교를 비롯한 공공집단이나, 가정과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합니다.

우리 불꽃교회도 최선을 다하여 소독과 손세정제 비치 등과 같은 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일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더불어 주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기도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계실 것입니다. 오늘도 책상에 앉아 먼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 이 백성들을 보호하사 지키시되, 우리 안에 늘 겸손함으로 주님의 돌보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죄악과 어려운 상황보다도 훨씬 큼을 알게 하옵소서. 온 백성과 의료진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확진된 환자들이 속히 회복되게 하시며, 더 이상 감염이 커지지 않게 도우소서. 위기 속에서도 백성들이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잘못된 정보들이나 다른 이들을 탓함으로 불신과 상처들이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질병의 근원지인 중국을 위해서도 중보하면서 기도합니다.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인정하게 하시고, 교회에 대한 핍박과 선교사들에 대한 추방과 사회주의적인 성경을 자신들 마음대로 제작하는 일을 속히 그치게 하시고,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겸손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다시금 온 세계에 보혈의 피로 성결하게 하사 온 세계가 인간의 탐욕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서로를 세우는 일들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주여,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만물의 치료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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