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 관리자 (holy)
  • 2020-01-17 09:20:00
  • hit369
  • vote0
  • 112.170.104.120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할렐루야! 고백하고 깊이 묵상하면 할수록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기업, 상속자’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새벽 기도회 시간에 나누던 로마서를 마치고, 이번 주간에 고린도전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고린도전서 1장 2절에 아주 명확하게 나오는 사도바울이 내린 성도의 정체성과, 성도된 우리의 삶의 목적을 다시금 발견하면서 목회칼럼에 함께 나눕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서신서 마다 늘 고백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바로 하나님의 뜻, 그리스도의 종, 부르심에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성도들을 향하여서도 늘 “예수 안에서 거룩하라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 그리고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고전 1:2)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사실 깊이 생각해보면,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레위기에 나온,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한 자가 되라’(레11:45, 19:2)는 말씀처럼 구별 되어 살라고 우리를 구원해 내신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신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그의 종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성도된 우리는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여 주인 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맡겨진 사명이나, 나의 나 된 것을 은혜라고 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도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늘 은혜의 자리에 있는 것이 제자리요, 마땅한 자리입니다.

새해 2020년을 시작하고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정체성....... 내가 주님 안에서 거룩하게 살고 있는지, 내가 주님의 종이 되어 주인 되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살아가고 있는지, 능력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오늘도 있어야 할 자리에 내가 있는지 확인합시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랑스런 기업이요, 성도입니다. 세상 속에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거룩하여지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