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새해 2020년 하나님의 기업으로 삽시다.

  • 관리자 (holy)
  • 2020-01-03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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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0년이 밝았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과 생활의 터전 위에, 은혜와 평강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복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2020년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교회의 표어를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로 정하고 힘차게 고백하면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며,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게 살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하나님께서 보장하십니다. 이미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선포한대로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이 복이 있습니다. 그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우리는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알고 그 하나님을 찾고, 의식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보통 독수리의 눈은 6.0 이어서 상공 1.5~2킬로미터의 거리에서 지상의 먹이 감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혀의 말까지도 알지 못하심이 없다고 시편 139편의 다윗의 고백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2020년을 잘 살아내야 할 텐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분명한 한 가지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그와 동행하는 것입니다. 추상적인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는 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의식하면서 매 순간 사는 것이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이미 주신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그 하나님의 뜻을 묻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모든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가깝게는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고백이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이지요.

이제 우리에게 주신 이 시간들을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힘차게 달려갑시다. ‘임마누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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