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성탄절을 앞두고....

  • 관리자 (holy)
  • 2019-12-24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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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평강과 은총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예배 시간에 유아 세례식과 세례 입교예식을 갖고, 오후에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성탄을 축하하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경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5일 성탄절 당일에는 오전11시에 온 성도들이 가족과 함께 드리는 성탄 칸타타 예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쁨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오심이 왜 기쁨일까요? 며칠 전 저희 교회에 오셨던 목사님이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보시면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라고 하시면서 이번 성탄절 말씀의 제목을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로 정했다고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셨을까? 왜 하나님은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천한 목자들이 처음으로 듣게 하셨을까? 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요?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찬송하는 누가복음 2장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신지왜 예수님이 오셨는지에 대해  나타내 주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하늘과 천지 만물에게 기쁜 소식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의 소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맞이하는데 주인공으로 등장한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세상 적으로 빛나는 사람들도 아니고, 힘 있는 사람 교만한 사람도 아니고, 겸손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평범한 자리와 사람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낮은 자리보통 사람들 가운데 오셨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 성탄절도 우리 모두가 가식과 위선거짓과 교만을 버리고, 사랑과 평안과 위로를 나누며예수 그리스도가 임하시길 기뻐하는 마음으로 성탄절을 맞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보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며 겸손하게 성탄절을 맞아 이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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