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교회 창립 33주년에 드리는 감사

  • 관리자 (holy)
  • 2019-11-22 09:11:00
  • hit480
  • vote1
  • 112.170.104.120

오늘은 우리 불꽃교회가 이 땅에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지 33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 불꽃교회가 있기까지는 먼저는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가 있었고, 오늘 말씀을 주시는 원로목사님이신 전용재 감독님과 허정원 사모님의 전적인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또 함께 그동안 동역한 사역자님들과 우리 불꽃 성도님들의 섬김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불꽃교회가 창립 33주년에 감사의 고백과 더불어 감격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은혜를 ‘에벤에셀(뜻: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이라고 표현한다면, 앞으로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여호와 이레(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다)’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불꽃교회를 섬겨오면서 제가 느낀 것은 주님의 역사가 있는 참 좋은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많은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기에 지난 33년간 성령에 충만하여 주님의 사역을 역동적으로 제대로 감당하는 교회였고, 초대교회처럼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나는 교회였습니다. 한국교회사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였고, 창립자이신 전용재 감독님을 감리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셔서 한국교회를 온전히 세워 가는데 사용하시기도 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이 땅에서 사셨던 기간 33년을 뛰어 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불꽃교회가 주님을 더 많이 닮은 교회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도록 진리로 거룩해지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는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담임목사로 이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교회를 찾아다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불꽃교회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 찾는 교회, 주변에 이사를 왔다면 가고 싶은 교회, 영적 갈급함에 생수를 공급하는 교회로 든든히 서가고 있는가 하는 점검을 하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 흡족한 교회가 되어가는 비전입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로 칭찬받는 교회로 앞으로도 쭉~~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늘 인도하심에 감사하면서.....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