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감사의 나눔이 있는 추수감사절

  • 관리자 (holy)
  • 2019-10-25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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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일은 11월 첫 주일로 2019년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우리 불꽃교회는 11월을 감사의 달로 지키면서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채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첫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두 번째 주일은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인 영혼 추수의 기쁨을 나누는 잔치인 새 생명축제로, 그리고 마지막 주일은 따뜻하고 아름다운의 신앙의 공동체를 허락하셔서 지금까지 33년 동안 에벤에셀로 동행하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교회 창립 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여러모로 다가오는 11월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가정과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달입니다.

사실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초막절(수장절)에서 유래하며 구원과 은혜의 추수로 인하여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로, 또 이후에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온갖 고난과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대륙을 건넌 청교도들이 땅에 정착하여 추수를 마친 후, 이웃 인디언들을 초청해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년 추수감사절을 기도하면서 준비하다가 이번 추수감사도 예년과 같이 감사와 나눔, 사랑과 교제를 통한 추수감사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 성도가 함께 감사의 축제가 되도록 지키되, 하나님과 세상을 이어가는 다리가 되는 교회로써 우리 지역 안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작은 사랑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웃에 선한 도움을 구하는 많은 공동체가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금년에는 우리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몇 차례 방문했던 장애인 공동체 해솔과 새날을 여는 청소년 쉼터에,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우리의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추수의 열매들로 사랑을 담아 나누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따뜻함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지역과 계층을 초월한 나눔과 배려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이어주고픈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2019년 추수감사 행복 나눔에 우리 불꽃교회 속회를 중심으로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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