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평일 주차장 사용에 조금 불편하시지요?

  • 관리자 (holy)
  • 2019-08-09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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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의 더위의 절정이 지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지난 주간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비를 내리고 나니 더위가 한결 식어진 느낌입니다. 지난 8일 입추를 지나서 오늘 주일은 말복이라고 하니, 큰 더위는 지났지 않나 싶습니다. 차세대 사역국의 여름행사도 이번 주말에 양평 대한수도원의 청년부 수련회만 은혜가운데 잘 지나면, 모든 여름행사도 풍성한 은혜 중에 잘 마쳐질 것입니다. 이 성장과 성숙의 계절에 우리의 자녀들의 영과 육이 말씀으로 인하여 더욱 굳건하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불꽃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을 잘 연결하고, 세대와 세대를 잘 연결하는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하기를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불꽃교회가 지난 6월3일부터 교회 주차장을 판교 지역 사회와 공유한지 벌써 두 달이 지나갑니다. 지난 두 달 동안에 지하 주차장의 공간이 꽤 많은 외부차량으로 인하여 복잡해졌고, 많은 지역주민들과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의 개방이용 시간을 잘 지켜 주고 있으나, 역시 평일에 교회를 찾아오시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는 그동안 넓고 편안하게 사용하던 것에 비하면 불편함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 근래에 불편함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성도님들이 간혹 계십니다.

담임목사로서 저도 우리 성도님들의 다른 의견들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간단하게나마 교회 주차장 공유의 취지를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공유목적은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이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실질적으로 잘 이어가는 교회의 비전대로 세상을 향하여 문을 활짝 개방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평안한 교회가 되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3년 전에 당회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어린이집, 엄마 품과 같은 방과 후 교실, 지역 주님들이 편안하게 와서 배우고 쉬기도 하며 만남도 갖고, 좋은 신앙의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교회, 주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고 찾을 수 있는 교회로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칭송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우리 불꽃교회의 이름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작은 희생과 섬김이 큰 기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맛보며, 더하여 주시는 은혜와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 불꽃교회를 통하여 드러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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