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감사

  • 관리자 (holy)
  • 2019-07-05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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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도 상반기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이제 7월 첫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반기에 베푸실 하나님의 은혜에 미리 감사하면서 지키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찬송가 429장의 가사처럼, 주신 복을 헤아려보면 주의 크신 복을 깨달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며칠 전 우리 성도님이 보내주신 카톡의 내용 중 한 이야기를 인용합니다.

『한 선교 단체에서 있었던 질문입니다. “일하면서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입니까?” ​한사람이 답합니다.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게 3가지 있습니다.”

1. 일이 많아 자기 계발을 못했고 2. 월급이 적어 옆에 친구들을 못 돌보았고 3. 시간이 없어 기도와 말씀 생활을 못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잃은 것은 없고 얻은 게 3가지 있습니다.”

1. 일이 많아 어딜 가든 먹고 살 수 있는 실무능력을 함양했고 2. 월급은 적지만 이를 아껴 구제하고 베풀었기에 친구들의 감동은 더욱 컸습니다. 3. 시간이 없지만, 순간순간 곡조 있는 기도인 찬송을 고백했기에 찬양 실력이 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무엇을 세고 헤아려보고 계십니까?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 어느 교회에 한 장로님이 이런 신앙의 다짐을 하였답니다. "나는 나의 운명을 불평하지 않겠다. 한 번은 구두가 다 떨어졌지만, 구두를 사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불만이 가득하여 예배당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두 발이 없는 사람이 목발을 세워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내 마음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나는 구두를 신을 발이 있지 않은가? 그까짓 구두쯤은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감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소망 중에 감사를 세워보는 맥추감사절입니다. 헤아려보니 모든 것이 감사로 넘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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