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기억하면 결과가 다릅니다.

  • 관리자 (holy)
  • 2019-06-14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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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간에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구약 성경의 말라기서를 마치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성경 한 장씩을 강해 설교하면서 묵상할 때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선지서인 말라기서 4장에서 마지막 말씀인 1~6절까지 여섯 절을 묵상하는데,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같은 것 같아도 마지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교만한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은 지푸라기 같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비취는 햇빛과 달리 공의로운 햇빛이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말 4:1-2 참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먼저 불러 주신 이유는 다르게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의 방법과 법도가 아닌 하나님의 법과 율례와 규례를 기억하고 다르게 살라는 것입니다. 다르게 살지 못했으면 돌이켜 다르게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인생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이르기까지는 모릅니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결과가 다릅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를 기억하면서 다르게 살자고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르게 사는 모습일까요?

그 다르게 사는 방법이 어렵지 않습니다.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한 번쯤 꼭 생각해 보고,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물어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과가 다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인 되신 하나님이 아시고, 간섭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꼭 기억합시다. 기억하면 결과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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