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건강한 가정, 믿음의 가정 그리고 함께.

  • 관리자 (holy)
  • 2019-05-1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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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교회에서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어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걷기 대회를 통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고, 더불어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믿음의 가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족이란 한 방향을 바라보며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우리 교회의 전문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5회 널다리 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갖습니다.

일찍 속회 모임들을 잘 정리하시고 함께 해주시고, 좋은 음악과 더불어 우리의 생각과 감성까지도 터치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면서 또 다른 행복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토요일(25)에는 청장년 주관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도자기 페인팅의 시간도 갖게 됩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함께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완성해 가면서, 마치 가정의 꿈을 그려가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행사의 제목과 주제를 보면 모두 동일하게 들어가는 공통적인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함께라는 단어입니다.

가족은 함께 있어 행복하고, 함께하기에 든든한 존재입니다. 때로는 함께 식사하고, 함께 동거하고, 함께 신앙생활하고함께 어려움도 이겨나가고, 함께 기쁨도 나누는 공동체, 그것이 바로 가정입니다.

 

함께 있음으로 힘이 되고 행복한 것이 바로 가족이지요! 그래서 예전에는 이런 말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가정과 같은 교회, 교회와 같은 가정이라고....

 

우리 불꽃교회도 가정과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로 삶과 믿음의 귀한 모범을 보여 주신 노년과 장년 어르신들과,

열심히 일하면서 섬기는 중년 세대와, 삶의 가치를 잘 실현하면서 제 몫을 감당하는 젊은이들과,

건강한 꿈을 꿈꾸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모두 함께하며 행복함이 넘치는 모습으로 더욱 굳게 세워져 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잠시 휴가를 내어 오랜만에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들 녀석도 만나고 함께 쉼과 충전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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