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관리자 (holy)
  • 2019-05-03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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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이면서 동시에 어린이 주일입니다. 성경에 보면 자녀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기업이요, 상급이라고 표현합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이 잘 자라주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교회들이 다음 세대의 신앙부흥을 위해서 가정과 교회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은 조금 소홀히 여겼던 개인의 발달에 따른 신앙교육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가지기 위해 주목하고, 신앙의 상태와 마음의 문제, 그리고 위기에 관심을 더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불꽃교회 차세대부 사역자들이 스쿨 어택(학교로 찾아가는 심방)을 요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 대한 1차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가정은 정서적 지원과 사랑을 주고받고, 양육과 보살핌, 보호와 도움이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이러한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가정 안에서 긴장과 갈등의 소지가 나타나며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가정의 분열과 자녀들의 성장발달에 대한 문제의 소지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는 늘 자녀의 발달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떠한 정서적 지원과 사랑이 필요한지, 양육과 보살핌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어린아이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고, 부모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가정과 교회가 협력할 때 가장 좋은 신앙교육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대한 신앙교육의 목적은 아주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그의 참된 제자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다양한 성경적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 점검의 장으로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교회의 다음 세대들을 많이 축복해 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불꽃교회는 매월 첫 주 식단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단으로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한 표현임을 이해해 주시고, 자녀들과 만남의 귀한 식탁에서 격려와 사랑의 대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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