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기둥 같은 일꾼

  • 관리자 (holy)
  • 2019-04-26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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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오후 4시에는 대 예배실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서 주님의 몸 된 불꽃교회를 섬겨주신 이능호장로님, 정보헌장로님의 은퇴 찬하 예배와 또 그 뒤를 이어 충성하며 섬기게 되실 백승권장로님, 이부원장로님의 취임예배, 그리고 권사로 임직 받으신 김승래, 이경범, 현 대, 구민재, 신명자, 황명수, 기현주, 장순선, 조미옥, 신미숙, 방나경, (이상 남녀 연장자순으로) 열 한 분의 권사님들을 축복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함께 축하,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시는 일꾼들은 모두 교회의 기둥과 같은 일꾼들이십니다. 기둥의 역할은 건물의 지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지요!

교회가 교회로서의 기능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기둥과 같은 일꾼들이 정말 필요합니다.

갈라디아서 29절 말씀에 보면 또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도 제자들을 귀하게 여기면서 교회의 기둥과 같이 인정하고 교제하면서 동역하는 이들의 이름을 나열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름들을 보면, 초대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분명합니다. 그들의 이름이 머릿속에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기도의 기둥, 믿음의 기둥, 사랑의 기둥, 진리의 기둥, 전도의 기둥, 화평의 기둥 등으로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든든하고 아름답게 계속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어져 가려면 기둥들이 각자의 역할들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가 일꾼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든든하게 세워져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우리 불꽃교회도 기둥과 같은 일꾼들이 세워지고, 일꾼들이 각자의 주어진 일들에 헌신할 때 더 풍성한 사역들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 기둥과 같은 일꾼으로 이미 세워진 분들과 또 이제 부름 받고 세워지는 모든 기둥과 같은 일꾼들을 축복합니다.

당신이 기둥과 같이 여김 받는 좋은 일꾼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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