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부활절 아침입니다!

  • 관리자 (holy)
  • 2019-04-21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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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과 소망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정말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100세 시대를 살아도 우린 유한한 존재입니다.
2018년 12월 행안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100세가 넘는 어르신들이 18,783명이 계신다고 하는데,
10년 전에 비하면 6배나 많은 숫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장수시대를 살아도 우리는 여전히 유한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변화됩니다.

부활의 주님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믿는 성도들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영생은 장수와 전혀 다릅니다. 장수는 시간의 한계를 만나지만,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

TV에서 드라마를 한참 재미있게 보다가 끝날 때가 있죠. ‘다음에 계속!’ 이런 자막이 뜨면 약이 오릅니다.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까 참고 기다립니다.
성도들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이 닥친다면 아쉽겠지만,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계속됩니다.
어느 성도의 묘비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답니다. ‘천국에서 계속.......’

그렇습니다! 성도에게 죽음은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천국으로 이사 가는 겁니다.
슬픔, 고통, 질병, 죽음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절망에서 희망으로 변화됩니다.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벧전1:21)

그래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것에 집착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명이 생긴 후에는 순교하면서도 기뻐했습니다. 로마서 14장의 바울의 고백대로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무엇을 하든지 중요한 것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에 부활의 주님을 만난 우리도 유한한 세상 것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를 위해 살아가기를 다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능력과 희망을 주신 예수님 다시 사신 부활의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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