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믿음의 본을 보이며

  • 관리자 (holy)
  • 2019-01-19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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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불꽃교회 차세대 사역국의 목자님들을 임명하는 예배가 있습니다. 다음 세대와 함께 하는 참 귀한 일꾼들이십니다.

교역자들이나, 목자나, 인도자, 속장 등의 리더들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이들의 모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범적이어야 하기에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보면, 사도 바울은 모범적인 리더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뒤따르는 이들은 앞선 이들을 닮습니다. 그래서 리더들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기독교 교육학자인 영국의 ‘톰 리즈’라는 사람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영국의 전체 크리스천들은 75%가 14세가 되기 전에 그리스도를 믿었고, 20%는 14~21세 사이에 주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학교를 다닐 때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1세 이후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은 겨우 전체 기독교인의 5% 미만이었습니다.

이 통계는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다음 세대의 신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줍니다.

정말 우리 교회 목자님들이 참 귀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더 중요합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며, 함께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들에게 신앙교육의 기회조차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서도 자녀들의 신앙생활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믿음의 본을 보이여 섬겨주시는 우리 불꽃교회의 목자들께 격려와 존경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며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는 우리 불꽃의 목자님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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