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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보다 동심을 먼저 생각했어요.
장평등 (jang3381) 조회수:379 추천수:0 112.170.104.120
2019-05-27 09:23:13
미세보다 동심을 먼저 생각했어요.

뒷산 너머
후광처럼 노을이 물들면
밤새 미새 도망가려나
눈뜨고 기다리면서 예고를 보았지만

꿈동이들
엄마표 밥상 들고 소풍 간다는 소리에
하양, 핑크, 노랑, 주황....
꽃 천지에 마음 빼앗기고
정신이 몽롱
마음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기에
그 마음 소중하게 존중해 주고 싶어
미세보다 동심을 먼저 생각했어요.

미세는 보통과 나쁨이 오락가락하기에
환경을 뛰어넘는 활동도 아이들과 해보고 싶어요.
내일 마스크 준비해 주세요.
현장 도착해서 상황에 따라 대처하겠습니다.
불가능하면
- 버스 여행으로 만족하는 소풍 여행과
- 원에 일찍 귀가하여
엄마표 밥상을 고맙게 대하며
감사의 맘을 키우는 봄소풍 행사로 만들겠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꿈동이 부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원아들을 무척 사랑하는 불꽃 공동체 선생님들의 맘이
잘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늘 부모님들께 감사하며 내일 소풍이 꿈동이들에게
예쁜 추억의 소풍이 되기를 기도하는 석신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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